주택,아파트 빨리 매매하는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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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부동산 거래가 급격히 얼어붙고 있는 상황이다.  대출금리 인상으로 인해서  주식시장에서도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서 세계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부동산 딜러를 해본 경험을 공유하고 한다. 부동산은 상승하는 건 더디지만 급락하는 건 가속도가 붙는다.  물론 심리적인 게  부분이다. 내가 보유한 부동산을 빨리 처분하기로 했다면 몇까지 팁을 이용해서 빠른 매매를 시도해볼 수 있다.

 

첫째.  많이 알려야 한다.

몇 년 동안 처치 곤란했던 부동산을 유튜브  소개로 매매를  진행했던 것을 봤다. 그렇다고  내가 어설프게 유튜브로 올려서 하는 게 아니라 약간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구독자 10만 이상되는 유튜브에게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유튜브로 홍보하는 것은 아파트보다 주택, 임야에게 적합하다고 본다. 유튜브 외에도 네이버에 찾아보면 지역 카페나 블로그가 있다. 사진과 함께 간단한 소개자료를 올려서 홍보해보는 방법이 있겠다.

 

둘째. 사람들은 화장실에 꽃인다.

딜러를 했든 경험으로 보니 아파트 매매에서는 이 부분이 중요하다.  아파트 매매에서 화장실 인테리어 상태가 결정에서 큰 영향을 주는 것을 실제 여러 번 경험했다.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동일 아파트 동일 평수 아파트가 있을 때 매수자는 아파트 리 모델된 것을 선택하는 것이었다.  만약 내가 매매하고자 하는 아파트 화장실이 낡고 오래전 느낌을 준다면 가감하게 화장장실만 리모델링해보는도 좋다. 25평 기준 고급을 했을 때 150만 원가량 소요된다. 

 

셋째. 부동산 매매에도 급행료가 있다.

이 방법은 내가 자주 사용했던 방법이다.  아파트 매매 수수료가 공식적으로 50만 원이라면 수수료를 150만 원 지불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급행료인 것이다. 공인중개사 사무실에는 소장 외에도 소장 업무를 도와주는 중개보조인이 있는데 급행료가 붙은 물건은 악착같이 매수자를 찾아 나선다. 3건을 매매해야 받을 수 있는 수수료를 급행료가 붙은 물건 한건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 악착같이 매매에 나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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